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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는 일로… 진심 담은 기업 사회공헌 <2017.12.15>
· 작성일|19-10-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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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이 기업의 중요한 경영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 정체성’과 ‘기업 이미지’를 일치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을 통해 대상자의 삶을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 자산으로 삼고 있는 셈이다.


■귀뚜라미보일러, 보일러 넘어 ‘주거환경 개선 사업’


10일 귀뚜라미보일러에 따르면 최근 귀뚜라미보일러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보일러 무상 기부나 무상 수리에 초점이 맞춰졌던 이전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했다. 지난달엔 서울 화곡동 지역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8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이 봉사활동엔 귀뚜라미보일러의 주부봉사단과 청년봉사단 등 46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넓은 범위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봉사대상자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일러뿐만 아니라 온수매트 등 귀뚜라미보일러가 제공할 수 있는 품목들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공헌을 통해 최근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온수기, 온수매트를 알리고 기업 이미지를 향상 시키려는 전략이다.


■한세실업, ‘외국인 인재 육성’ 활발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약 3만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한세실업은 ‘외국인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세실업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한세실업의 해외법인이 진출한 나라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올해 4월과 11월엔 한세예스24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국적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개 국가 73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제공 받았다. 또 지난 2005년부터 베트남 구찌시의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Trang Bang 지역 고등학교에도 장학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업 경영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해외 인재를 육성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정체성을 세우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스탠리블랙엔데커, 공구와 밀접한 ‘희망의 집 짓기’


글로벌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엔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필요한 3000만원 상당의 공구를 지원한 바 있으며 6월에는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임직원 및 디월트 고객 30여명이 강원도 춘천에서 25평 면적 총 8세대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목조주택 2동 신축했다.


저소득 가정의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짓기’ 프로그램에 대해 스탠리블랙앤데커 관계자는 “‘희망의 집 짓기’는 글로벌 공구기업의 정체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공구 소비에서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스탠리블랙앤데커의 공구 제품력이 강한만큼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1215174132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