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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유영현 교수, 의당학술상 수상 <2016.04.25>
· 작성일|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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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영현 교수가 지난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68차 정기대의원 총회 개회식에서 ‘제23회 의당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1994년 故의당 김기홍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그의 유족이 제정한 의당학술상은 매년 전국 기초의학전공학자 및 임상병리학전공학자 약 2천 명 중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의학자 1명에게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유 교수는 ‘간 조직 내 STAMP2에 의한 고지방식이 유도 간지방증과 인슐린 저항성 완화연구’라는 논문으로 이번 학술상을 수상했다.


특별한 치료약이 없는 비알콜성지방간을 제어하기 위한 치료표적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한 유 교수는 이번 논문으로 간 조직 내 STAMP2가 비알콜성지방간의 주요 치료표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10여 명의 연구진과 고지방식으로 생쥐에서 지방간을 유도하는 동물실험을 실시, 실험조건에 따라 지방간이 악화 혹은 개선됨을 발견하며 이론을 도출해냈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유 교수는 환자의 샘플을 사용해 실제 임상에 적용될 수 있는 중개연구적인 가능성을 입증했고, 다양한 생체 외 신호전달체계 분석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성을 규명했다”며 “현재 특별한 치료약이 없는 지방간질환의 신약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앞으로도 훌륭한 동아대 연구진과 후속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향후 해당 분자를 표적 제어해 비알콜성지방간을 개선하는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042515197496758&outlink=1&ref=https://search.naver.com